
히르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꾸미면서 힐링 받으려 하는 게임인데, 번역이 안 되어 있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캐릭터들이 가끔 "닥쳐"라던가 "꺼져"와 같은 말을 해서 문제에요

양지희
게임 그래픽 너무 귀여워오😍 집 꾸미기도 재밌고 도감 채우는 재미도 쏠쏠해요❗️ 여기 BGM도 진짜 좋아요 카세트테이프 같은 브금 바꾸는 요소도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아쉬운 점은 번역이 잘 안 돼서 영어 잘 하셔야 한다는 것, 힐링게임인지라 할 게 별로 없어 지루할 수 있다는 점 정도😢

bom yoon
음 재밌습니다. 캐릭터와 배경도 귀엽고, 볼 때 기분 좋아지고요. 근데 아쉬운건 상점의 물건들이 너무 빨리 교체가 됩니다. 당근을 모아서 사고 싶던 걸 사려하니까 물건이 싹 다 바뀌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