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식당 이야기 ~심금을 울리는 추억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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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그리운 작은 식당.
오랜 세월 모두에게 사랑 받아온 할머니의 작은 가게.
그런 작은 가게의 「그 시절」 이야기.

옛시절의 식당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 형식의 가게 육성 게임입니다.
가게를 꾸려가는 노부부를 도와, 멋진 식당으로 성장시켜 봅시다!

주문부터 배달까지 눈코 뜰 새 없는 할머니.
할머니의 인품에 끌려 오늘도 많은 손님들이 찾아옵니다.
완고하지만 솜씨는 좋은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요리는 소박하지만, 맛은 최고급품.
오늘도 단골들은 주린 배를 채우러 찾아옵니다.

개성 있는 모습의 단골들은 저마다의 사연이 있는듯..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줍시다.

누구에게나 있는, 잊지 못하는 기억..
잊지 못하는 사람..
그리고.. 「그리운 음식」

함께 지켜봅시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인기 시리즈 제4탄!
처음 접하는 분도, 시리즈의 팬 여러분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
----------------------------------
이곳은 아무도 모르는 작은 마을.
왠지 낯익은, 정감 있는 마을.

옛 정취 물씬 풍기는 작은 골목에
작은 식당이 있습니다.

왠지 익숙한 작은 가게,
홀로 부지런히 꾸려가는
할머니..

응? 또 다른 한명은?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탁, 탁, 탁, 도마 소리
은은하게 퍼지는 간장과 기름 냄새

모두의 마음 속에 있는 그런 가게..

자, 들여다보시겠어요?
당신도 떠올려보시겠어요?
그 날의 기억.
그 사람과의 추억.

속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
업데이트 날짜
2024. 6. 11.

데이터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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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서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 유형
금융 정보, 앱 활동 외 2개 항목
데이터가 암호화되지 않음
데이터를 삭제할 수 없음

평점 및 리뷰

4.5
리뷰 1.42만개
이드리안
2023년 9월 26일
총 플레이 타임 50분 이 시리즈의 패턴을 알아버렸다. 신작이 나올 때마다 전편에서의 단점이 반드시 보완되서 나온다는 것 말이다. 하지만 이번 그리운 식당 이야기는 전작들의 단점들을 거의 다 잡았다. 전작 neo에서 문제되었던 중구난방한 스토리도 다시 안정화되었고 2, neo편에서 가장 문제되었던 음식 레벨링 시스템도 밸런스를 잘 맞춰서 식당을 빵집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은 확실히 없어져서 레벨링이 즐거웠다. 또 neo에서 지적받던 배달퀘 현지화 부족도 많이 완화되었다. 다만 단점이 아얘 없는 건 아닌데 전편들은 조리대가 오른쪽 아래에 있는 반면 이번 작은 오른쪽 위에 위치해 있어서 손님한테 음식을 주다가 배식대에 있는 음식과 동시에 눌러져 버리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버그인지 아니면 그냥 디자인적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러한 점도 고쳐져야 한다고 본다.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식당 이야기 시리즈 중에서 가장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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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레이
2025년 3월 12일
여러 시리즈중 이 시리즈를 처음 접했어요. 천천히 클리어해서 이틀에서 사흘정도 걸렸어요. 옛 일본 특유의 감성, 지금 시대에선 거의 보기 어려운 추억의 물건과 먹먹해지는 손님들의 스토리까지. 잔잔한 힐링물은 오랜만이라 재미있게 플레이했어요.
사용자 7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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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6일
현질하면 빠르게 만들고 팔고 레벨업 할 수는 있지만,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아져서 천천히 읽고 즐기는 맛이 없긴 해요. 음식이랑 인물 스토리만 볼 생각인 분들은 비행기모드 추천합니다. 근데 도감에 식당 레벨 99 올려야 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걸 꼭 얻고야 말겠다 하시는 분들은 일찌감치 현질 추천. 스토리 다 보고도 45레벨이 안되는데 99레벨.. 시리즈 초반부터 레벨 범위에 비해 완결 시점이 너무 이르지 않나 싶었는데 끝까지 그러네여
사용자 18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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